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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오브 데스티니 로얄살루트 38년 가격 및 맛 정보
최상급의 원액만을 선별하여 최소 38년간 숙성을 거쳐 블렌딩 된 스카치 위스키, 전설적인 왕의 권력을 상징하는 스톤 오브 데스티니라는 부제를 붙였다.
스톤 오브 데스티니는 지난 수세기 동안 스코틀랜드의 왕과 여왕의 대관식에 사용되어 왔으며, 새롭게 군주에게 권위를 부여하는 상징물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러한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 희귀하고 고귀한 위스키는 특수 제작된 도자기 병에 담아지고 고대 스코틀랜드 검의 손잡이 모양을 본떠 디자인된 병마개는 24K 금도금 처리 되어 있다.
로얄살루트 38년 스톤 오브 데스티니 위스키 정보
국가 : 영국
지역 : 스코틀랜드
제조사 : 시바스 브라더스
종류 : 블렌디드 위스키
알코올 : 40.0%
용량 : 500ml
스톤 오브 데스티니 로얄살루트 38년 가격 : 150만원 ~ 200만원대
Tasting Note
Aroma : 삼나무, 셰리오크, 아몬드 및 견과류
Taste : 건포도, 꽃, 말린 자두, 스파이시한 향신료
Finish : 기분좋은 드라이함과 풍성한 긴 여운이 느껴지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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