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ne 7 기대 이모저모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6S&6S Plus를 선보였었죠.

로즈골드(pink gold)색상, 3D터치 기능이 들어간 디스플레이와,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 A9칩 장착등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죠.
그렇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스마트폰의 시장에서
큰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잡스가 없어도 선방을 하고 있는것이죠.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지 만 2개월이 안된 시점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아이폰 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등장하고 추측 렌더링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http://www.phonearena.com/news/7-rumored-features-of-the-Apple-iPhone-7-and-iPhone-7-Plus_id75521

 

스티브잡스가 사람들에게 첫 아이폰을 선보인후 애플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다음 아이폰에선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의 기대를하고 다음 아이폰을 기다리며 그 다음 아이폰에대한 루머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기 시작했죠.
그 루머들중 실제로 구현되는 기술들도 있었고 루머에 그치고 마는 기술들이 있었죠.
여전히 사람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아이폰의 미래를 가늠해보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7에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해외 IT매체들을 통해 이슈가 되고있는 이야기중 하나가 메인프로세서로 A10칩을 장착하고
하드웨어적으로도 큰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7&7플러스의 큰 변화로 지목되는것이 두제품의 기본사양이 완전히
달라질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현재는 크기와 카메라 일부 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는데, 다음 아이폰에서는
아이폰7은 2GB의 램으로 7플러스는 3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기본적으로 스펙부터 달라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방수(Waterproof)기능이 생길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삼성의 갤럭시S5에서 시도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잦은 A/S로
갤럭시S6에서는 제외되버린 기능을 말이죠.
아이폰은 그동안 생활이란말이 들어간 방수방진의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서
물에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애플도 아이폰 7에서는 방수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갖게하네요.

 

 

 

 

 

 

 

6S는 전작보다 두꺼워져 말이 많았었는데요.

세번째로 다음 아이폰에서는 확실히 얇아질것으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패널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말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표와같이 6.9mm였던 아이폰6보다 6S의 경우 7.1mm로 다소 두꺼워 졌었죠.
사실 두께에대한 문제는 개인적으로 더 얇아져야한다는 의견에서 저는
더이상의 얇은 제품은 필요없다라는 주의 인데요.
너무 얇아져도 손에서 거부감이 들기 때문이죠.

네번째는 다음 아이폰에서는 더욱 빨라진 3D낸드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면서 저장공간에 읽고쓰는 속도가 현저하게 빨라질것이라는 소문입니다.
저장공간의 크기또한 커질것으로 보고있는데요 기존 128GB의 제품까지
출시된 저장메모리는 256GB용량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16GB의 제품은 사라질 가능성이 있겠지요.
모델이 많아봐야 재고의 부담이 있을테니 말이죠.

이밖에 하드웨어적으로 추가되는 성능을 그림으로 표시한 사진들이 있어
가져와보았습니다.
모두다가 현실성이 있어 보이진 않지만
이러한것들이 돌아다니는 이유는 애플에서 보고 실현가능한것들은
표현을 해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이유에서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