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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한 것8

시계줄 버클교체 (디버클)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워치는 소니2버젼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이녀석도 이제는 퇴물이 되어가고 있지만.... 스ㅡ마트워치는 제 기준에서 이녀석 이상의 기능은 더이상 필요가 없어서 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무었보다 배터리가 5~6은 가기 때문에 매일매일 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그나마 만족하고 쓰고 있지요. 기어를 잠깐썻을때 기능들이야 좋고 디스플레이도 좋았지만.....충전은 정말 못참아 주겠더군요. 그래서 기어는 다시 가져다 주고 이녀석을 계속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근데 기어를 써보니 버클이 편하더군요. 매일매일 충전을 해야 하는 이유로 착용하기가 용이하도록 디버클을 달아놓은건 정말 잘했더군요. 소니 스마트워치는 일반적은 벨트타입의 탱버클입니다. 이것또한 일주일에 한번이라고해도 충전용시계의 특성상.. 2015. 11. 17.
세제통으로 흙삽 만들기 다쓴세제통을 와이프가 버리려고 하길래 쓸데가 있으니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걸 어따 쓰냐고 핀잔을 주네요. ㅎㅎ 이녀석을 가지고 흙삽을 만들겁니다. 머 만들기라고하기도 뭐하네요. 그냥 자르기만 하면 끝이거든요. 이게 조금 두꺼운 재질이라서 커터칼로는 조금 힘듭니다. 그래서 웽거 레인저66이 수고해줍니다. 제가 아주 잘 갈아놔서 예리하거든요. 칼을 다룰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장갑을 꼭 끼시구요. 양쪽을 다 이렇게 잘라내고 뚜껑은 열지말고 꽉 닫아두고 사용합니다. 뚜껑이 열려있으면 뒤로 흙이 다 새거든요. ㅎㅎ 어떤가요? 아이들 놀이터에서 모래삽으로도 사용하구요. 봄되면 화단에 흙손이 필요한데 그때 요긴하게 쓸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은 아이들 모래삽으로 쥐어주니 좋아 하더라구요. 엄청 많이 담을수 있.. 2015. 11. 17.
냄비받침만들기 이건 그냥 조립입니다. 그것도 아주 간단하죠. 커피포장케이스 입니다. 뜨거운 커피를 테이크아웃할때 뜨겁지 말라고 컵에 한번 덧데어 나오는 바로 그것이죠. 이걸 5개 준비 합니다. 그리고 그럼처럼 조립합니다. 간단하죠 너무 . 이거 5개 모으는게 제일 힘든 작업일겁니다. 커피를 5잔이나 마셔야 하니까요. 이렇게 끼운후 잘 갈무리 하시면 됩니다. 갈무리가 약간 힘드네요. 각 잡아가면서 깔금하게 하시면 됩니다. ㅎㅎ 자 완성입니다. 이제 냄비받침으로 쓰면됩니다. 갬핑장에서 쓰다가 헤지면 버릴요량으로 만들어 봤네요. 2015. 11. 17.
만도풋루스(전기자전거) 어제 Tv를보는데 처음보는 익숙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말이좀 이상하네요 처음보는 익숙한이라...... 다름아닌 만도풋루스라는 전기 자전거 입니다 처음 나왔을때 만든생김새가 너무 마음에들어 구매하려 알아보던차 가격에 깜짝놀라 뒷걸음질 쳤었던 그 자전거가 Tv광고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모델이 두가지로 접히는 타입과 접히지 않는 타입이 있습니다 물론같은 외형에 가격차이가 존재하죠 모양새만큼은 다시봐도 정말 훌륭합니다 아리따운분이 포즈를 취하시니 더 좋아보이는군요 응? 이게 접히는 타입입니다. 남자옆에 있어도 멋지군요 ㅎ 이건 고정형인데 외형이 완전 같지는 않군요 그런데 아직도 놀라운 가격은 여전하더군요 물론 최초보단 많이 내린 가격이지만 그것도 블랙프라이데이라는 미명하에 지점별로 10대씩 프로모션으로 진행.. 2015.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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